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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토리아 데이 연휴 시작

김혜경 기자 khk@vanchosun.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

   

최종수정 : 2019-05-17 15:27


▲밴쿠버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빅토리아 롱 위크앤드 연휴가 시작됐다.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연휴 기간 PNE를 비롯해 스쿼미시 토머스 기관차 체험, 버나비 뮤지엄 이벤트, 페스티벌 등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. 빅토리아 데이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(1819년-1901)의 탄생을 기념, 1845 년에 공휴일로 지정됐다. 김혜경 기자 khk@vanchosun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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